정말 사고 싶었습니다.
컬러도 디자인도 전부 좋아요.

사이즈는 270인데 딱 맞아요 너무 딱 맞아요.
발 볼이 넓으시거나 딱 맞는 느낌이 불편한 분은

한사이즈 크게 추천드립니다.
발 볼이 중요한 듯합니다.

발볼이 작은 분은 정사이즈 가능 할꺼 같아요.

신발에 앞 뒤로 손잡이가 있어서
착용할때 정말 편합니다.

중간에 신발 끈 스토퍼 처럼 플라스틱으로 된
구간이 있는데 이것 때문에 끈이 안 풀리게 고정해주고 있어서
신발 끈을 다 풀고 신을 필요가 없어요.
이거 아이디어 좋은듯

컬러는 정말 실물로 봐야 더 이쁩니다.
부츠가 필요하시다면 이번 기회에 구매 추천합니다.

기존에 신던 전술화가 몇년 신었더니

밑창이 벌어지고 낡아서 며칠 검색 끝에 구매했어요

일단 디자인부터 이쁩니다ㅎ

무게는 엄청 가볍지는 않네요

리뷰보고 기대했는데 이건 실망

예전 신던 전술화가 훨 가벼워서ㅎ

작은 디테일들이 신고벗기 편하고

마음에 듭니다 재구매 의사있어요ㅎ

몇년뒤 남아있을려나..

일단.. 너무 편합니다.. 가볍고 튼튼합니다.

산이든 도로든 이거 신고 달리면 달릴맛이 납니다.

튼튼하고 특히.. 중간에 끈 잡아주는 곳이 있어서

한번 댕기면 안빠집니다.. ㅎㅎㅎ 

가격이 좀 사악하긴 하지만.. 지금 사용중인 신발이 헤지면

또 사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검은 색도 이쁘긴 한데

갈색이 더 이쁜거 같습니다.

발사이즈 165 신습니다... 

8.5 사이즈가 타이트 하게 맞습니다 저는 발볼이 넓어서

신발 살때 겁내면서 사는 스타일인데 생각보다 잘 맞고

편해서 놀랬습니다.

Haa....

5.11 부츠를 구매하는게 XPRT 6인치 부츠 구매 이후로 거의 2년만인 것 같습니다.

지인한테 최근에 아틀라스 부츠가 그렇게 좋다고 정보가 들어와서 

짠!

구매 해버렸습니다.!!

뭐 5.11 애징간해서는 포장상태가 나쁜경우는 본적이 없습니다.

가끔 옛날 재고라서 상자상태가 안좋은걸 몇번 본 적있지만 상태는 문제없었습니다.

크흐으!~

크흐흐!- (2)

크흐흐!- (3)

뭔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가볍고!

통풍 잘되고!

쿠션이 좋다!

뭐 봄,여름,가을 신을거면 이정도면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빛이 반사되서 잘 안보이지만 

5.11에 이런 깨알 디테일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신발 밑 창 디자인은 스파이크 느낌을 연상시켜주는 듯 합니다.

중요한건 이제 비오는날에 얼마나 미끄럼방지가 잘 되는지 테스트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깔창은 빼서 눌러보면 확실히 쿠션감있고 좋습니다.

이부분은 약간 그릴 같은 느낌이랄까. 흠..

부츠에서 빠지지 않는 부분이라면 여기라고 생각합니다.

 신고 벗을때 편의성을 높여주어서 신발에 대한 만족감을 높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신발을 신어 볼려고 끈을 푸는데 잘안 풀려서 확인 해보니 이런 부분이 있었네요

한번 고정되면 잘 안풀리게 해주는 부분 이라고 생각합니다.

빅토스 바이슨 이랑 비교 샷!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디자인은 말할 것 없고

직접 신어보았을때 또한 불편한 감은 없었습니다.

정확한 평을 하기 위해선 역시 한달정도 신어봐야 알 것같습니다.

그래도 제 나름대로는 만족합니다.!

 

1. 10W 구입하였습니다.

 

2. 오른쪽 발 볼 10.5cm, 왼쪽 발 볼 11cm입니다.

 

3. 앞뒤 길이 괜찬습니다.

 

4. 발볼 역시 괜찮습니다. 사은품으로 보내주신 스페이버 양말 신고, 제 기준으로 오른쪽은 약간 여유있는 느낌이고 왼쪽은 저스트 핏입니다.

 

5. 밤에 한 시간 정도 나가서 걸어봤습니다.

 

6. 젖은 연석, 편의점 대리석 바닥에서도 전혀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아스팔트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7. 바닥은 중간 정도의 편안함입니다. 위화감이 느껴질 정도로 지나치게 말랑거리지는 않습니다.

 

8. 깊은 물 웅덩이를 피하긴 했지만, 요즘 같은 장맛비에 물이 전혀 새어들어오지 않는 점은 놀라웠습니다. 양 측면이 메쉬고, 통기구가 크게 두 개나 있는데도 말입니다.

 

9. 개봉 시 스웨이드에 약간 파란끼가 돌아서 이염이 우려되었으나, 갑피가 완전히 푹 젖었음에도 이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10. 드디어 제 맘에 쏙 드는 부츠를 찾았습니다. 캥거루 색도 구입할까 고민 중입니다...

 

11. 더플백 구입 때보다 주접을 안 떠는 것은 출근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하여튼 적극 추천합니다!

 

실물이 더 이쁘고 통이 좁은 바지와도 잘어울리며부츠 발목부분이 얇아 바지핏을 망치지 안아서 바지 핏이 이쁘게 떨어짐

통풍이 잘되서 발에 땀이 차지 안아 쾌적하고 발볼은 좁은 편입니다

저는 칼발이라 편한데 저에게도 딱 맞는거 보면 발볼이 좀 넓은편 이라면 반업은 필수 입니다

대너 아카디아나 레인포레스트 신다가 

신어보니 신세계네요 

운동화같은 느낌이고 앞쪽으로 바람들어오는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잘 신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

3년전에 사고 밑창 많이 닳아서 재구매함 한치수크게사도 중간부분에서 잡아주니까 편했고 이번에는 딱 맞는 크기로 구매 함 

마음에 들어서 좋네요 ㅎ 511한번 신으면 신발중 하나는 꼭 구매해두네요

초경량이라고 할 것까진 아니지만 확실한 발목 지지와 탄탄한 미드솔이 걸을 때 발이 덜 피곤하게 해줍니다. AR 670-1에서 제시하는 코요테 색상(육면 전투화 색상)보다는 조금 어두운 색상이지만 착화감, 사이즈가 너무 잘 맞아 만족스럽습니다!

아주 살짝 아쉬운 점이라면 끈이 스피드 레이싱 이 아니라는 점(끈을 묶을 때 한 단계 한 단계 조여줘야 함)인데 이는 끈이 느슨해지지 않는 확실한 발목 지지라는 장점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운동화는 260을 아주 살짝 넉넉하게 신고 발볼이 좁은 편인데 7.5W 사이즈의 길이가 딱 맞고 발볼도 딱 맞는 걸 보니 발볼이 좁다면 정사이즈로 구매하시거나 일반적이라면 반업정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나 구매를 고려하는 군인(카투사 용사 포함)이 있다면 구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절대 후회하실 일은 없을 겁니다.

아니 너무 예쁜거 아님?!!!

먼저 구매한 이유는

1위 안전과 편해 보이는 디자인 - 발목위까지 보호해 주고 발목부분은 약간딱딱한 느낌을 주면서 발목을 잘 잡아줄거 같음

2위 금액 - 준수한~~(내 발이 편하기 위하면 이 정도는...^)

3위 브랜드 - 브랜드을 잘 안보고 내 발이 편한걸 찾다가 여러 후보중에 택 함!!

4위 안전 - 등산을 하다가 미끄러질수 있는데 미끄럼을 제대로 잡아 줄거 같은 밑창!!!

아무튼 받아 보고서 너무 좋아 방방뜀 ㅋㅋㅋㅋ

내가 285라서 10.5 인치로 구매 ㅋㅋ

위에서 보면 슬림한 핏이 보이고 사계절용으로 보인다.

잘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