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도 깔끔하고 착화감도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머렐 제품과 모양이 비슷하더군요!

발 볼이 상당히 넓은 편이므로 한 칫수 작은 걸 구입하거나, 두께가 얇은 깔창이므로 한 겹 더 깔아서 착용해야 할 겁니다!

 

첫인상에 만듬새가 나쁘지 않습니다.

사이즈도 잘 맞습니다.

색상도 게안습니다.

내구성은 신어 보아야 알겠지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발도 편하고 좋아요^^

가격대비아주좋습니다

사이즈도잘맞고

한치수크게주문하시는걸추천드립니다

봄가을겨울아주신기좋을듯

디자인훌륭좀더신어봐야알겠지만편한분위기입니다

남자여자커플로신어도좋을듯해요

일단만족도는99%내구성은얼마나갈지오래테스트해보겠습니다일상조깅산행등등~

괜찮으면추후또구매할게요^^

메이커마다 사이즈가 다 같지는 않아서 실제 신어보지 않고 구매를 하는 것이라 조마조마 했는데,

너무나 다행히 잘 맞네요. 예전에는 같은 사이즈라도 실제 신어보면 좀 헐렁한 것도 있고, 어떤 건

너무 꽉 끼는 경우가 있었는데.... 재질이나 마감도 괜찮아보입니다. 관리만 잘 해서 신으면 꽤 오래

신을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다른분 후기를 보지 못하고 두꺼운 양말 신을것을 감안해서 한사이즈 크게 주문했는데 딱 좋네요.
작업시 막 신을 신발이 필요해서 샀는데 깔창이 좀 얇은것 빼고는 괜찮네요. 내구성은 아직 모르겠지만요.
전에 머렐 신발을 신은 적이 있었는데 이 제품을 보니 상표와 아웃솔 패턴이 머렐과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싸구리라고 우습게 봤는데, 1년 넘게 신고 다닙니다. 깔창 두 개 정도 깔고 다니면 발바닥도 편하고 등산이나 야외작업용으로 딱 좋아요. 처음에 비 올 때 신고 다니면 좀 미끄러워요. 그런데 며칠 길들이고 나면 덜 미끄러워요.

이번에 재구매 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제 신발을 신어 보시고 편하다고 하셔서 구매합니다.일상생활이나 운전중에도 발이 편안합니다.
발볼부분이 넓어서 좋습니다.

신발의 느낌은 참 좋은데요.. 사이즈가 정말 이상한데요.. 제가 이상한건지...

펴오 265 신으면 딱맞고. 두툼한 양말 신을거 대비해서 270 신고 있는데요..

그래서, 사이즈에 대해서 다른 후기들도 많이 보고 이상한 내용이 없어서 구매를 하긴 했는데요..

어찌 된건지, 엄청 큰 느낌이네요.. 저만 그런건지... 여러 신발들을 신어본 느낌하곤 완전 틀린데요..

반품하려다가, 키높이 깔창이라도 깔아서 대체할 수 있다면 해볼려고 두툼한 키높이 자르지 않은 290과 기본 깔창이 크기가 같네요..

아래에 사진 보면, 평소 쓰던 깔창크기270과, 자르지 않은 원본 290을 요.. 새신발의 깔창과 비교해봤습니다..

헐~~ 뭐지요?? 설마설마~ 하면서, 깔창 290 짜리를 넣어봤는데, 깔끔하게 들어맞는...이 상황은 무엇인가요??

정상적인 사이즈라고 대부분 봤는데, 제 발만 사이즈가 이상할리는 없겠지요.. 평소 신던 여러 브랜드들의 신발도 다 270 정도인데요...

우선, 당장은 제가 급해서 신어봅니다..

 이 신발 말고, 다른 신발들도 원래 사이즈가 다 이런건지 궁금합니다.. 270 신발인데 290 깔창이 들어가는게 이해가 되질 않네요..

 

 

운동화, 구두, 전투화 265 착용자 입니다.

보급형 전투화 기준으로 발볼은 EEE 입니다.

 

구매사이즈는 43 (US10) 이구요.

 

안에 별도의 깔창은 안깔아도 될거같긴 한데 요번에 같이 구매한게 있어서 그냥 넣어놨습니다.

들어가있는 깔창은 오리지널 스와트 액션 핏 깔창(265)이구요. 딱 맞게 들어갑니다.

(깔창 안에 넣고 손가락으로 더듬어보면 새끼발가락 부위 끝부분이 살짝 부족하긴 한데 큰 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착용시 신은 양말은 길거리에서 파는 일반 등산용 양말이구요. (살짝 겨울용이라 두께감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