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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피엑스가 쏜다

(종료) 넷피엑스가 쏜다! 시즌2(23회차) - 옆구리를 책임 져줄게!

NETPX 2018-08-06 17:41:24 댓글 33 조회수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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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피엑스가 쏜다 S2 23회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넷피엑스가 쏜다 회차의 주인공은 'jhj5724'님.

[러시아에 있는 친구에게 "친구야 거기도 여기처럼 많이 덥겠지?5달후면 말도 안되게 지금보다 기온이 60도 떨어지겠구나"

타지생활 외롭고 힘들겠지만 일잘마치길 바라며 러시아에 있는 친구에게 보내주고 싶네요.]

 

머나먼 타국 땅, 특히 겨울에 춥기로 유명한 러시아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실 jhj5724회원님 친구분께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타국 땅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jhj5724회원님 친구분의 건승을 기원하며 조금이라도 추위를 이기시도록 겨울용 항공자켓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회원분들도 jhj5724 님의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과 이국땅에서 고생하고 있을 동포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넷피엑스가 쏜다 에서는 비슷하게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한분을 선정하는데 너무나 고민이되었습니다.ㅠㅠ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다음 기회가 찾아오니 너무 실망하지 마십시오!
다음 넷피엑스가 쏜다에 도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적립금 500원을 지급해 드리겠습니다!
다음 넷피엑스가 쏜다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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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j5724 회원님, 주중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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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자 1분에게는 개별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당첨자 1분께는 우한 겨울용 플라이트 자켓을 드립니다.


※ 당첨공지 이후에도 일주일간 전화 연결이 불가할 시 당첨이 취소됩니다.


 ※ 해당상품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www.netpx.co.kr/app/product/detail/118622/0 

댓글 33

gdbshead**

2018-08-20 14:13:03

 

친구야 츄리닝 그만입고 이제 이거걸치고 댕겨라 내년봄엔 장가가자

ooo5**

2018-08-20 09:12:14

 

옆구리 제발 지켜주세요

rqwer**

2018-08-20 09:10:45

 

39년째 모솔 입니다 저에게 선물에 기회를 주세요 ㅜ.ㅜ

힙포님

2018-08-20 09:07:51

 

남편 요즘 춥다고 하는군요

석쿠

2018-08-19 23:55:02

 

불알친구인 녀석은 물론 저도 옆구리가 시려서 이번 여름은 더운줄도 몰랐네요 ^^;
제 코가 석 자이지만 둘도 없는 친구녀석의 옆구리가 덜 시렸으면 하는 마음에 신청해봅니다.
이제 여름이가고 선선한 가을이 오고있네요. 회원님들 모두 감기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바람이불어와

2018-08-19 23:37:21

 

추워서 꼭꼭 껴입고 다녀도 스타일은 포기하지 못하는 직장동료가 있는데, 선물하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이거 입고 좋은 인연 만나라고요.

초록지붕

2018-08-19 23:31:37

 

다가올 겨울을 위해 실내보다는 실외 작업이 많아 고생하는 동생에게 주고 싶습니다.

dream12**

2018-08-19 08:38:17

 

제가 입을래요..가을 밀덕의 여왕이 되렵니다.^^

cielo10**

2018-08-19 08:36:47

 

전방에서 고생하고 있는 사촌동생에게 주말이라도 멋부리라고 보내고 싶어요~

돌단풍

2018-08-18 21:58:11

 

옆구리만 시리다면 오히려 다행이죠. 취업문제, 장래문제 등으로 몸도 시리고 마음도 시리고, 뼛 속까지 시린 후배에게 선물해 주고 싶네요. 우리 같이 힘내자!!

파란하늘

2018-08-18 16:17:51

 

폭염이 한 풀 꺾인 요즘. 아침 저녁으로 부는 서늘한 바람이 반가우면서도, 그 바람을 타고 뜻모를 허전함과 쓸쓸함이 슬며시 고개를 듭니다. 따뜻한 자켓을 선물 받는다면 조금은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lainha**

2018-08-18 15:19:40

 

멋진옷 이쁘게 코디해서 입고싶네요

px

2018-08-18 01:45:22

 

옷은 따뜻하게 솔로부대여 영원하라~

k200019**

2018-08-17 15:05:26

 

쓸쓸해서 코 박고 우는 친구여
옷이라도 단단히 챙겨 입어라
옷이 날개다 날자 날자 다시 한번 날아보자

때렸는데타이슨

2018-08-15 21:31:47

 

엽구리 시린게 뭔지 몰라서..... 걍 쓸쓸하네요 . 이더운여름에도~

투덜투덜

2018-08-15 00:20:09

 

[울동생 고생이 많다]직업 군인인 동생 올여름 이렇게 더운데 올겨울을 얼마나 더 추울지 추워하는 동생의 옆구리를 형아가 채워주고 싶네요

ddolgo**

2018-08-14 10:04:38

 

이제 마흔이넘게되는 친구에게 선물해주고 싶네요

nucklej**

2018-08-10 16:11:43

 

노점에서 군밤을 파는 좋은친구에게 주고 싶군요~

free36**

2018-08-09 11:20:04

 

20대 부터~지금까지 생가고락을 함께한 따블백/동기한테 선물로 주고싶어요~훈련으로인해 힘들었었던~시기때 힘이 되어준 따블백 그대여~앞으로도 함께한 날들이 많기에~더더욱 소중한 동기한테 꼭 선물로 주고싶다능~넷피엑스 화이팅팅!
선물로 만약. 받음
인증샷 게시판에 올리도록 할께요~
이선물로 인해서 동기가 좋아했음 좋겠ㄴㅔ요~

swat43**

2018-08-09 08:05:33

 

35년째 모태솔로인 친구에게 주고 싶습니다.. 힘내라

빈이아빠

2018-08-08 23:04:31

 

이저녁에 순찰돌고 있을 친구에게,
4개월후면 추운 겨울이 온다는게 안믿겨지지만 시계가 돌고 있단다. 화이팅!

바른소리

2018-08-08 20:01:52

 

입추가 지나가던이 겨울용 프라이트자켓 세월이 벌써 아직대기온도가 35도 폭염입니다
아무런생각없읍니다

비밀이에요

2018-08-08 19:12:48

 

몇개월 있으면 다가올 겨울에 대비해서 부대에서 정비부사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후배에게 선물해 주고 싶네요.

saint237**

2018-08-08 13:11:03

 

동생아 올 겨울도 혼자 지낼거면 이거라도 입어야 할게다~

zhekr**

2018-08-08 10:46:43

 

40대 선배와 후배를 엮어주려고 눈치 보는 중이랍니다!
선배 이름으로 후배에게 선물로 보낸다면 커플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

꾸야

2018-08-08 08:43:17

 

40년 묵은 모테솔로 친구에게 netpx 알려주고 싶군요 스타일도 꽝이라 우한 MA1 플라이트 자켓 겨울용 (블랙)으로 코티 해주고 싶은 친구 평생 netpx 회원 만들어 주고 싶군요 ㅋㅋㅋ 스타일이 살려주고 싶어요 ^^$$

oic19**

2018-08-08 02:32:19

 

[인생은 혼자 떠나는 모험이다 - 김승진 선장]
지금을 즐겨라, 자유를 즐겨라, 부러우면 지는거다.... 젠장.

octop**

2018-08-07 18:02:29

 

항공부대 근무하는 조종사 친구 주고 싶네요. 겨울에 따뜻하게 비행하도록...

흑기사

2018-08-07 08:30:16

 

주위에 옆구리 시린 사람은 이제 저만 남았네요.ㅡㅜ 제게 따스한 말 남깁니다.
좋아하는 사람도 만나고 행복하게 그렇게 살아. 죽도록 일만하지말고...

jhj57**

2018-08-07 07:59:37

 

러시아에 있는 친구에게
"친구야 거기도 여기처럼 많이 덥겠지?5달후면 말도 안되게 지금보다 기온이 60도 떨어지겠구나".타지생활 외롭고 힘들겠지만 일잘마치길 바라며 러시아에 있는 친구에게 보내주고 싶네요

haw0128

2018-08-06 21:39:43

 

[이별한 친구에게] 헤어진지 벌써 2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그녀(?)를 잊지 못하는 불쌍한 친구에게
가을오기 전에 따뜻해지라며 전해주고 싶습니다 ㅋㅋㅋㅋ

zmfn**

2018-08-06 21:26:50

 

친구에게

이걸 받고 난 이후도 계속 더우면 좋겠네. 너가 쩌죽는걸 보고 싶으니까!

진짜 친구는 이런 상황에서 상대방을 약올려야죠.

chosh68**

2018-08-06 19:21:05

 

노량진에서 공무원 준비중일때(합격 못함ㅠㅠ) 절 노량진에 살고 있는 친구가 지방에서 올라온 절 위해서 밥도 사주고 힘들고 지칠때 옆에서 조언도 해준 친구가 현재 인천 폐고철장 전기팀에서 일하는데 겨울에 따뜻하게 근무하는 그친구에게 그때 그시절 고마움의 선물을 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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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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