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피엑스가 쏜다! 100회 특집 이벤트
[나에게 넷피엑스란?!] 주제로 댓글을 작성해 주세요!
넷피엑스 회원 여러분들의 성원과 관심으로 2년여의 걸쳐 진행된 "넷피엑스가 쏜다" 이벤트가 100회를 맞이했습니다.
100회 특집으로 일주일간 진행 될 이번 이벤트는 "나에게 넷피엑스란?!" 이란 주제로 댓글을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주제에 가장 잘 어울리는 댓글을 작성해주신 1분께
오리지널스왓 호크9 워터프루프 사이드지퍼 (블랙) 상품을 사은품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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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500원의 적립금이 지급되며, 참여해주신 분들 중 3분을 추첨하여
적립금 5,000을 지급해 드립니다!! 그동안 꾸준히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벤트 기간 : 2015. 4. 17 ~ 4. 23 오전 10시
이벤트 발표 : 2015. 4. 23 정오 12시
나에게 넷피엑스란?!
예) 나에게 넷피엑스란?! 잠시나마 여유와 휴식을 제공해주는 나만의 놀이터!
★주의사항★
※ 아이디당 1회 참여만 가능합니다.
※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은 참여로 인정되지 않으며,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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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피엑스가쏜다 100회특집 당첨자 발표★★
먼저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내용을 하나하나 읽어보니 정말 감동적인 사연들이 많네요!!
회원님들의 소중한 마음 하나하나 담아 더욱 더 좋은상품 소개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다음 200회 특집까지 쭈~욱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정 1명 [ 오리지날스왓 호크9 워터프루프 사이드지퍼 받으실 분]
ID : superstar043님 축하드립니다.
나에게 넥피엑스란?
나의 감을 깨워준 신세계...
사람의 감성은 오감이 아니라고 하더군여 20개정도의 감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사실 전 군대생활을 그렇게 즐겁게 아니 남들보다 더 혹독하게..! 다시는 군대 생각하고 싶지않게 그렇고 그렇게 보냇죠..
훈련소때 27시간 탈영 또 동기들의 불화 축구하다 다쳐서 4개월간의 치료 등등..[생략]
당첨자 3명 [적립금 5,000원 받으실 분]
1. ID : moonoo204님 축하드립니다!!
[히말라야의 든든한 셰르파 같은 존재]
극한의 환경 히말라야에서의 친구이자 동료, 그리고 안전의 길잡이인 셰르파!
넷피엑스는 초보 아웃도어人인 저를 위험과 마주칠 수 있는 아웃도어 환경에서
안전의 길로 이끌어 준 히말라야의 든든한 셰르파와 같은 존재입니다.
함께 히말라야라는 이름의 거친 아웃도어의 정상에 도착할 때 까지,
넷피엑스는 절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아웃도어 최강 넷피엑스! 앞으로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2. ID : toji76님
[나에게 넷피엑스란]
"행운"입니다.
우연히 얻어 입은 옷이 너무 편해..그것만 입고 다니다가, 자건거 사고를
당해 응급실을 간적이 있습니다. 상처가 옷에 붙어 간호사가 옷을 자를려고
할 때.그 와중에도 “이 옷은 시중에 팔지도 않고,,살수도 없으니. 제발 자르지
말고 치료해달라”고.사정한 적이 있습니다^^ 결국 그날 사고로 옷에는 여러 개의
구멍들과 흉을 몇 번 수선을 햇으나,,,흉을 메꾸지 못해,,결국 패치로 흉진 부분을 가리고 다녔답니다.[생략]
3. ID : any1216님
나에게 넷피엑스란?
뽐뿌 창고이다.
안그래도 나름 밀리터리 마니아라 생각하고 있는 나에게 우연히 알게된 넷피엑스는
늘 지름 뽐부를 주는 곳이라 사이트에 방문하고 싶지 않으나 혹시나 세일하는 상품은 없나!
색다른 아이디어 제품은 없나 싶어 늘 찾고 있습니다.
오늘도 넷피엑스의 상품들을 둘러 보고 이벤트에 도장 찍고 갑니다.
당첨되진 모든 회원님들 축하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님들에게도 적립금 500원이 지급됩니다.
앞으로도 넷피엑스가쏜다! 이벤트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댓글 60
NETPX
|2015-04-23 10:23:01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jjarou**
|2015-04-23 06:27:00
나에게 넷피엑스란?
"생각하기 전에, 지르기 부터 하는 곳이죠"ㅎㅎ
넷피엑스에 들어오면, 제 대뇌피질은 기능을 잠시 멈추고, 구입욕이란는 본능만을 따를 뿐이죠. 무념무상의 지르기!!
parabl**
|2015-04-23 01:26:15
< 나에게 넷피엑스는 뿌리칠 수 없는 유혹이죠! >
사무실에서 넷피엑스 홈페이지를 접속하는 순간!! 몰려오는 유혹적인 신상품들... 나도 모르게 마우스로 결제창을 누르고 있는 나를 발견하는 순간이죠.ㅎㅎㅎ. 간혹 통장잔고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항상 새로운 신상품이 반겨주는 새로운 유혹들은 뿌리칠가 수 없네요. ㅎㅎ
Mav
|2015-04-23 00:32:02
"나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곳"
남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아이템들로 나를 나답게 만들어주고 나를 키보드의 F5키처럼 새로고침 할 수 있게 해주는 곳, 나의 Refresh, 나만의 Identity.
ilso**
|2015-04-23 00:31:05
"나에게 넷피엑스란?"
[ 군시절 함께했던 건빵같은 존재인 것 같습니다. ]
수색대대에서 군복무를 했었는데,
수색/매복작전 때문에 막사에 건빵이 늘 있었습니다.
떨어지지않고 항상 있는데다가, 황금마차때마다 과자를 왕창사는 바람에
평소에는 소중한줄 몰랐다가도 필요할 때가 되면 소중해지는..?
넷피엑스에서 판매하는 생존,아웃도어,밀리터리 관련 제품들이다보니
평소에는 거의 찾지않지만 캠핑,등산,여행등 필요한 순간엔 빛을 발하는 그런?
제게는 그렇습니다! NetPX는 언제라도 늘 옆에두고 이용할 것 같습니다.
pogi**
|2015-04-23 00:01:10
"나에게 넷피엑스란?!"
!!보물섬 탐험입니다.!!
어린시절(?) 꿈 과 희망을 안겨줬던, 소설 "보물섬" 처럼, 매일 두근두근해지는 밀리터리 아이템들이 업테이트 되는 "넷피엑스"는 로그인 할때마다 신기한 보물섬을 탐험하는 기분입니다!!
j11j1**
|2015-04-22 20:24:18
나에게 넷피엑스란?
군대시절 추억을 되새겨주는...
구경만으로도 눈이 즐거워지는...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고 다짐을 하게하는...
아주 좋은데야....
애니콜
|2015-04-22 19:57:42
나에게 넷피엑스란?
뽐뿌 창고이다.
안그래도 나름 밀리터리 마니아라 생각하고 있는 나에게 우연히 알게된 넷피엑스는 늘 지름 뽐부를 주는 곳이라
사이트에 방문하고 싶지 않으나 혹시나 세일하는 상품은 없나!
색다른 아이디어 제품은 없나 싶어 늘 찾고 있습니다.
오늘도 넷피엑스의 상품들을 둘러 보고 이벤트에 도장 찍고 갑니다.
sungch**
|2015-04-22 10:45:13
나에게 넷피엑스란!
넷 : 넷! 알겠습니다. 관등성명과 군기잡힌 군대생활의 기억을 떠올려주는
피 : 피곤한 일상을 날려주는
엑 : 엑박이 뜨더라도, 인터넷이 안되더라도 하루에 한번은 꼭 들어오는
스 : 스리슬쩍 물건을 지르게 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넷피엑스 사랑해요
saint237**
|2015-04-21 23:34:56
나에게 넷피엑스란?!
''대형마트다!''
취미생활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건들이 줄지어 있는 곳입니다.
필요한건 집빼고 거의 다 있는것 같아요.
dream1b**
|2015-04-21 21:21:57
나에게 넷피엑스란..
여자친구
자꾸보게되고,
자꾸찾게되고,
자꾸손이가고,
자꾸돈쓰게된다.
wildar**
|2015-04-21 20:53:29
나에게 넷px란?
지름신 유발자~~~
다 가지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그럴순없고 매일매일 들어와서 보기만 하다 용돈모아 사게되는
지름신 유발자입니다
memy**
|2015-04-21 20:09:24
나에게 넷피엑스란???
10년을 짝사랑하던 이웃집 여자애같은 존재..
분명 안지는 거진 10여년은 됐지만, 수줍은 마음에 고백도 못하면서, 싸이월드나 페북을 몰래 훔쳐보면서 넌 어떻게 지내니? 새 친구들도 많아졌구나? 요새 잘지내고 있어서 다행이야..
같이 손을 잡고 꽃놀이도 가고싶고, 추운날 따뜻하게 끌어안아주고 싶고, 발이 부르튼 널 등에 업고 데려다주고싶고..
사실 난 널말야... 그.. 그러니까... 으음....
이러길 10여년째. 드디어 용기내어 고백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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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가입했어요!! ㅠㅠ 가입한줄 알고있었는데...
분명 옛날옛적부터 몇년을 넘게 눈팅만... 했었는데...
위 내용은 시적 비유입니다. 시를 해석해주는건 바보나 하는짓이지만 ㅠㅠ
수줍은 마음에 고백도 못하면서, 싸이월드나 페북을 몰래 훔쳐보면서 ==> 가입할까 말까.. 아 이거 멋지다.. 이거 사고프다... 지를까??
넌 어떻게 지내니? 새 친구들도 많아졌구나? 요새 잘지내고 있어서 다행이야.. ==> 깜빡하고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여전히 멋진 상품들이 많구나 ㅠㅠ 갖고싶어라..
같이 손을 잡고 꽃놀이도 가고싶고, ==> 택틱컬 장갑 사고싶고
추운날 따뜻하게 끌어안아주고 싶고, ==> 밀리터리 야상, 윈드브레이커 사고싶고..
발이 부르튼 널 등에 업고 데려다주고싶고.. ==> 워커 워커! 전술화!!! 하악하악$$
사실 난 널말야... 그.. 그러니까... 으음....
이러길 10여년째. 드디어 용기내어 고백하려 합니다. ==>가입이닷!
넵. 해석까지 완료...
yusin12**
|2015-04-21 18:32:47
군대에서의 피난처...
군생활에서의 전혀 텍티컬하지 못한 장비들로부터 안구정화를 하기 위해 방문하는 천국과도 같은곳...
불멸의미르
|2015-04-21 13:01:12
나에게 넷피엑스란.......
불혹의 나이를 훅쩍 넘어버린 인생에서 찌들고 부대끼며 집에서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
유일하게 나만의 시간을 가질수있는 그리고 즐길수 있는 공간이내요 저에게 넷피엑스란
사는물건 보단 눈팅을 많이 하지만 눈팅하는 시간이라도 즐겁고 행복하니까요 ...
넷피엑스 항상 건승하시고 모든 남자들의 휴식쳐가되는 그날까지 쭉 화이팅하시길
스카니아R500
|2015-04-21 11:15:32
[나에게 넷피엑스란]
나의 알몸을 꾸며주는 옷장이자 패션 아이템
jcc53391**
|2015-04-21 00:33:10
나에게 넷피엑스란? 23년전 소중했던 기억과 인연을 생각나게 한다
바람과산
|2015-04-20 23:37:15
나에게 넷피엑스란??
어린 두 딸과 집사람이 잠든밤
얼룩무늬 가방이며 옷가지를 모니터 안에서 수십번 입었다 벗었다
칼을 꺼냈다 접었다 탄창을 달았다 떼었다 해보는 저만의 공간입니다.
^^ㅋ
moonyta**
|2015-04-20 23:30:30
초A급 행정보급관
북한산지기
|2015-04-20 23:00:22
여보 사랑해...
나에겐 당신뿐이야...
언제나 지금처럼 사랑하자...
그리고....
카드 좀....소쉘사게...응...넷 피엑스가 쏜데...
sm98**
|2015-04-20 22:49:06
제게 넷피엑스란.....
없어져야 할 존재입니다...
이런 쇼핑몰은 정말로 악덕 쇼핑몰입니다!!
어떻게 제마음에 쏙쏙 드는것만 있는건지..
당장 사이트 폐쇄하세요~~
집안 거덜나기 전에요 ㅜㅠ...
ssm43**
|2015-04-20 22:43:40
나에게?
-공구라면 공구. 옷이라면 옷. 모자라면 모자. 없는게 없는,,
마치 도라에몽 같은 친구를 둔듯한 든든한 쇼핑몰!!
야인
|2015-04-20 22:22:17
나에게 넷피엑스란?
폼생폼사 ^^ 간지나는 아이템을 만날수 있는 공간이며 그 아이템을 응용하여 일상 생활이나 현장에서 사용할수 있게 생각을 하게 만드는 곳
philip7**
|2015-04-20 21:26:27
나에게 넷 피엑스란 ...
네 피를 일상의 생활 속에서 엑스맨 같은 와일드함을 선물해주는 곳~!^^
누구니
|2015-04-20 21:04:13
[나에게 넷피엑스란] 자존심입니다
어떤 옷도 늘 폼이 안난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좀 마른 체격이라 ㅠㅠ
하지만 밀리스런 제품만 몸에 걸치면 없던 자신감이 쑥쑥...
시도때도없이 맨 밀리스런 옷만 걸치니 주변에서 다시 군대가라고 할정도로
넷피엑스에서의 제품흐름 파악하고 구매하고하는 늘상이 저의 자존심을
살려주는 완소 사이트입니다....어떻게 넥피엑스를 알게되었는지는 정말 저도 모를 정도로
폭 녹아있은지 몇년이 지난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나이 자존심은 누구에게도 꺽이기 싫은것!! 계속 지켜주세요 ^^
louis955**
|2015-04-20 20:44:59
나에게 넷피엑스란?
-감성자극제
사실 일상 생활에 치여 살다보면 밀리터리고 취미 생활이고 뭐고 다 잊고 살게 되는 경우가 많죠. 그럴 때 딱 넷피엑스 들어와서 신제품 구경하고 장갑 구경하고 고글 구경하고...하다 보면 시간도 잘 가고 시들해진 밀덕 감성도 되살릴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사고 싶은 물건들, 필요한 물건들 전부 위시리스트에 등록해놓고 행복해하고 있네요ㅎ
aa96**
|2015-04-20 20:44:45
[나에게 넷피엑스란]
(은인과도 같은 곳)
평소 텍티컬한 군장이나 아웃도어등에 관심도없던 제게 새로운 삶의 장을 열어준곳이며
여러사람과 만나게해준 사람관계에있어서도 생활의 질에있어서도 모든걸 도와준 은인과도 같은곳입니다
감사합니다^^
toji**
|2015-04-20 20:41:24
[나에게 넷피엑스란] "행운"입니다.
우연히 얻어 입은 옷이 너무 편해..그것만 입고 다니다가, 자건거 사고를 당해 응급실을 간적이 있습니다. 상처가 옷에 붙어 간호사가 옷을 자를려고 할 때.그 와중에도 “이 옷은 시중에 팔지도 않고,,살수도 없으니. 제발 자르지 말고 치료해달라”고.사정한 적이 있습니다^^ 결국 그날 사고로 옷에는 여러 개의 구멍들과 흉을 몇 번 수선을 햇으나,,,흉을 메꾸지 못해,,결국 패치로 흉진 부분을 가리고 다녔답니다.(사람들은 사연이 있냐고 묻곤 했죠^^) 똑같은 옷을 구입하려 노력했지만, 너무 생소한 브랜드였고, 외국에서 수입된 옷 같아,,,발만 동동하다가..그 옷을 넷피엑스에서 발견해서 기뻐했던게 기억납니다. 게다가 “넷피엑스 패밀리데이”때는 전국에서 오는 사람들을 보면서, 넷피엑스가 의정부 녹양동에 있다는 사실에 난 행운아 구나!!(참고로 집이 의정부 가능동입니다^^) 넷피엑스의 발전을 응원하겠습니다!!
tksdid11**
|2015-04-20 19:12:15
나에게 넷피엑스란?
- 필요한 물건이 늘 기다리고 있는 집같은 존재
아무래도, 취미도 그렇고, 제가 앞으로 나아갈 직업으로도 그렇고 필요한 물건이 항상 넷피엑스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택티컬 장비를 다루는 사이트는 찾아보면 국내에도, 해외에도 많지만, 무엇보다 빠른 배송과, 큰 규모의 샵, 그리고 페이지가 구조가 정말 쉽게 되어있어 물건을 찾는데 어렵지 않다는 점과 품절된 상품은 빠른시일내로 재 입고되어 구매에 지장이 없다는 점 아닐까 싶습니다.
bamtori3**
|2015-04-20 18:58:03
나에게 넷피엑스란?
나의 전투력을 올려주는 나만에 인더스트리
wjddml**
|2015-04-20 18:53:53
나에게 넷피엑스란?
-> 취미! 활동! 실용! 성의! 연결! 고리! 예압~~!!! (야외 취미활동의 실용적인 피복류나 장비등의 양질의 상품을 제공하여 만족도를 올려주는 보급기지!!)
realm**
|2015-04-20 18:47:34
나에게 넷피엑스란?! 나의 패션과 안전을 책임져주는 SHOP & SAFE ZONE!
(내 몸을 위협하는 각종 요소들로부터 지켜주고 멋까지 책임지는 아이템들의 완전한 집합공간)
swat43**
|2015-04-20 18:42:55
나에게 넷피엑스란
[생필품을 구매하는 편의점]
평소에 필요한 물건들이 생기면 먼저 넷피엑스를 찾아봅니다ㅋ 없으면 다른데서 사더라도 가방이나 신발이나 필요한 물건들은 먼저 찾아보게 되네요
눈따
|2015-04-20 18:37:41
나에게 넷피엑스란?!
[어릴 적 꿈의 저장소]
어렸을쩍 영화를 보거나 방송을 보면서 접하게 되는 군 장비와 무기는 저에겐 참으로 멋있었고 동경의 대상 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랬는지 어른이 되기 전에는 꼭 커서 미군이 되는 꿈이 였죠.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며 현실에 눈을 뜨며 그 꿈은 차차 잊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그 꿈을 이루진 못했지만 여기 "넷피엑스"에 들어오면 멋진 장비들이 저를 어렸을쩍 꿈을 느끼게 해주는 아주 멋진 곳입니다. 때문에 이곳은 저의 "어릴 적 꿈의 저장소" 입니다.
khj235**
|2015-04-20 17:16:32
나에게 넷피엑스란? "보물창고다!"
하이에나처럼 여기저기 발품팔아가며, 원하는 밀리터리용품을 get하려고 고생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허비했던 시간을 뒤로한채...
넷피엑스를 보며 "오예! 이거야...심봤다"를 외쳤다..정말로..
※ 단, 꼭 맘에드는 물건은 사이즈가 없거나, 품절인거냐구 ㅜㅜ
frances**
|2015-04-20 11:53:23
나에게 넷피엑스란? 근무지에서 가장 멋진 장비로 뽐을 낼 수 있게 만들어주는 잇아이템의 집합소~~
lilac
|2015-04-20 11:24:28
나에게 넷피엑스란? 나에게 있어 일상생활에 주치의(내 직업에 맞는 모든 의류 신발 가방)패션도 중요하지만 일상 안전도 중요하기에....다른 웹서핑은 젬병이지만 넷피엑스만큼 구매쉽고 보기도 쉬운 싸이트는 없을듯요^^ 언제나 번창하시고 하시는 일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온달바보공주
|2015-04-20 09:30:54
나에게 넥피엑스란? 나의 감을 깨워준 신세계...
사람의 감성은 오감이 아니라고 하더군여 20개정도의 감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사실 전 군대생활을 그렇게 즐겁게 아니 남들보다 더 혹독하게..! 다시는 군대 생각하고 싶지않게 그렇고 그렇게 보냇죠..
훈련소때 27시간 탈영 또 동기들의 불화 축구하다 다쳐서 4개월간의 치료 등등..
정말 그당시 10억을 준다해도 싫은 군생활이엿습니다..
제대 20년후 우연치 않게 패치를 찾던중 알게된 넥피엑스를 구경하고 구입하고 착용하고 바지 신발 티 모자 패치..
어느날 가족들하고 외출 할때 보니 밀리터니로 도배를 햇더군여 와이프가 놀라면서 여보 당신 군대 싫어 하는줄알았는데 하며
놀리더군여 아무말로 못하고 웃기만 햇습니다..
음 다른 밀리터리 사이트 많죠 하지만 넥피엑스가 아니엿다면 전 결코 저의 시간을 써가며 구경이나 구입하지 않앗을 것입니다..
한편으로 정말 진실로 감사하며 넥피엑스 때문에 취미도 하나 생길꺼 같내요..등산이나 캠핑쪽으로 아이들하고 공유하고 싶어 지내요..
항상 친절하고 빠른 일처리에 감사하며 우주같은 번창 기원합니다..제 머리에서 밀리터리란 단어가 나올줄은 정말 몰랏습니다..^^
마지막으로 넥피엑스란 저에게 진심 네잎 크로바 같은 사이트 아니 존재 입니다...
오버 같지만 하루에 한번은 꼭 들어오내요..^^
아무쪼록 두서 없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며 넥피엑스에 관계된 사원여러분 아무쪼록 하시는일 다 잘되엇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소인은 이만 ....(근두운 가자)^^
oic19**
|2015-04-20 04:27:10
나에게 넷피엑스란? - [게임속 상점]
현실에서는 보기힘든 온갖 기능의 아이템들이 전시되어 있지만 주머니 사정으로 당장필요한 제품들부터 하나하나 구입해가는...
언젠가는 고렙(?)용 장비를 갖추고 말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오늘은 어떤제품이 들어왔는지, 내가 사려던 장비가 팔렸을지 불안해 하며 인터넷을 켤때마다 한번씩 들려보는곳.
게임속 상점같은 존재입니다.
gkft**
|2015-04-19 21:01:05
나에게 넷피엑스란?!
내 주변의 수컷들에게 잇 아이템을 뽐내며 부러움을 한 몸에 받게하는 마법의 창고
기존의 아웃도어 브랜드의 제품에 익숙한 지인들에게
군 냄새가 물씬 나는, 좀 더 거칠고 질긴, 남자의 야성과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아이템들로 앞서 나갈 수 있게 해주는 곳
top300**
|2015-04-19 19:14:37
나에게 넷피엑스란?
미루어 놨던 나의 꿈이 좌절하지 않고 현실이 되어 바람에 오를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켜보고 격려해준 몆안되는 따뜻하고 의리있는 오랜 친구요
앞으로도 늘 함께할 동반자라는 느낌
그래서 고맙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나의 큰 성장과 넷피엑스의 더큰 발전이 궁금하고 기대되는
나의 장기적 아웃도어 플랜과 미래의 꿈을 더 멋지게 실현하는데 함께해줄 인생의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할까요 ~ ㅎㅎㅎ
오사카꿀주먹
|2015-04-19 15:49:30
나에게 넷피엑스란?!
학교매점입니다!
없어서는안될 소중한...... 바로 학교매점입니다.
AZOG
|2015-04-19 12:27:23
"나에게 넷피엑스란?!" [ 나만의 인터넷 벅아웃백 (Bug Out Bag)이다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벅아웃백이란 비상시 사용할 수 있는 각종 생존용품이 가득 모인 백팩이지요.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인터넷상에 존재하는 거대한 벅아웃백같은 느낌입니다. 실제 제 벅아웃백의 대부분의 물품들도 이 곳 제품이 대다수이구요.
노아
|2015-04-19 12:11:51
"나에게 넷피엑스란?!"
나의 밀덕감성을 충전하고 쉬었다가는 인터넷속의 둥지랄까...^^a
moonoo2**
|2015-04-19 04:17:46
나에게 넷피엑스란?!
[히말라야의 든든한 셰르파 같은 존재]
극한의 환경 히말라야에서의 친구이자 동료, 그리고 안전의 길잡이인 셰르파!
넷피엑스는 초보 아웃도어人인 저를 위험과 마주칠 수 있는 아웃도어 환경에서
안전의 길로 이끌어 준 히말라야의 든든한 셰르파와 같은 존재입니다.
함께 히말라야라는 이름의 거친 아웃도어의 정상에 도착할 때 까지,
넷피엑스는 절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아웃도어 최강 넷피엑스! 앞으로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와일드위즐
|2015-04-18 19:44:02
[또 하나의 꿈을 이루어지게 하는 곳]
고등학교 시절 처음 밀리터리 잡지인 플래툰을 알련서 밀리터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군대로 rotc로 임관해서 기갑부대를 나왔지요. 물론 k-1전차가 아닌 m계열이라 좀 실망했지만 장기 복무 대신 결국 사회에 나왔습니다. 지금도 관심이 많아 등산 등 야외활동에는 정상적인 등산복 보다는 밀리터리를 입고 다녀 주변에서 관심?있게 쳐다 봅니다. 넷피엑스에서 새로운 상품들을 구입할때 마다 참 기분이 좋습니다. 남들은 어떻게 볼지 모르지만 하나하나 모으고 가끔 입고 다니는게 편합니다. 일반 의류에 비해 튼튼하고 기능성도 더 있고요... 앞으로도 더 다양한 상품 부탁드립니다.
넷피엑스가 쏜다 100회도 축하드립니다.
파란하늘
|2015-04-18 17:38:26
나에게 넷피엑스란?
사막의 오아시스요. 눈부신 태양이요. 호흡하는 산소 같은 존재이죠.
조금 과장일 수 있지만 매일 반복되는 삶속에서 단 십분이라도 뭔가를 상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거든요. 이 장비는 이럴 때 요기나게 사용할 수 있을 거야, 또는 꼭 필요한 제품이었는데 여기 있었네, 하면서 신상품이나 품절된 제품을 확인하거든요. 아무튼 언제나 흐뭇한 마음으로 늘 방문하고 있습니다.
gdbshead**
|2015-04-18 16:16:10
나에게 넷피엑스란?! My Life
인생에 필요한것을 담아놓듯
소중한 추억이 함께하는곳
agm**
|2015-04-18 09:48:16
나에게 넷피엑스란?
의정부 녹양동에 위치한 지름신들 집합소
kose48**
|2015-04-18 02:24:51
나에게 넷피엑스란?
"내안에 숨겨져있던 야생성을 깨워주고 아웃도어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준 존재...
bulls**
|2015-04-18 01:09:42
마약같은 존재
딱히 살 물건이 없을때도 즐겨찾기를 눌러서 신상 뭐 나왔나 살펴보고 이것저것 구경하고
그러다가 하나씩 사고..
거기다 이런 여러가지 이벤트를 통한 고객사랑실천의 본보기로써 끊을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
free36**
|2015-04-17 22:24:44
(나에게 넷피엑스란)
나에게 없어서는 안되는...내파트너
계절별 훈련중에 꼭 필요로힌 내칭구같은 존재감..
내방 한가득안에는 넷스피엑스로 물들고 있으며..몇십년후 정년으로 전역하게된다하면
멋쟁이 후배들로 부터 인수인계 해줌으로써~먼가 정말 사용했었던 장비를 사랑하는 전우에게 줬을때...내재산과 같은..넷피엑스...
rlawogns**
|2015-04-17 21:22:29
[나에게 넷피엑스란]
"시작점" 입니다.
밀리터리를 시작하게됀지 얼마안돼 군장에 관심을 가졋지만
어디하나 마땅한사이트가없엇고 그때 지인에게 추천받은 사이트가 이곳이엿습니다.
오리지널장비들을 알맞은가격에 판매하엿기에 아직까지 이용하고
넷피엑스덕분에 지금의 밀리터리를 좋아하는 재가 잇는것같습니다.
doreya**
|2015-04-17 17:52:00
[나에게 NETPX란??]
직장생활의 무료한 일상의 때를 벗어던지고
야전으로 들어가기 위하여 꼭 거쳐가야 할
"에어샤워 부스" 와도 같은 존재 입니다.
-100회동안 매주 진행 해 오신 관계자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깊은산호랑이
|2015-04-17 15:30:47
[나에게 넷피엑스란]
군시절 "황금마차" 와 같은 존재.
px가 없던 자대에서 오랫만에 오는 황금마차!
그 황금마차 안에는 없는게 없고 항상 기다렸던
존재 였습니다. 넷피엑스는 원하는 물건이 있고, 반가운 존재죠.
driveso**
|2015-04-17 15:27:45
나에게 넷피엑스란?!
탐험을 위한 상상의 도약대 같은 존재입니다.
다가오는 주말 혹은 앞으로 여유가 생길 때 넷피엑스에 올라오는 제품들을 가지고 어떤 도전과 탐험을 할 것인가 상상을 하고 실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소중한 곳입니다.
zhekr**
|2015-04-17 15:25:48
나에게 넷피엑스란?!
[잠자고 있던 현역시절의 정신력과 의욕을 일깨워 주는 엘도라도 같은 곳]
lainha**
|2015-04-17 13:05:56
나에게 넷피엑스란?!
[눈을 즐겁게 해주는 힐링공간]
일을하다보면 스트레스 받고 피곤함이 몰려올때가 종종있죠.
그럴때 넷피엑스를 열어보면 이것저것 구경을 하면서 힐링이 되는 곳이죠^^*
haw0128
|2015-04-17 11:49:03
나에게 넷피엑스란?!
[온갖 물건을 만날 수 있는 군대 보급창고!]
woongs**
|2015-04-17 11:20:30
나에게 넷피엑스란?! 사무실에 구겨진 종이조각 같았던 야성을 살아나게 하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