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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밀리터리ㆍ아웃도어 세상
혼자 보기 아까운 사진!
나만의 라이프스타일과 택티컬 기어들을 마음껏 자랑해보세요.
tot | 2024-02-06 15:42:56 | 댓글 3 | 조회수205
설을 맞아 부모님을 찾았다.
올해가 용의 해이니 아버지께서 계셨으면 여든넷이 되시네..
가족 사진은 국민학교 3학년때 찍었던 저 사진이 유일한데 늘 어어머니, 아버지는 어른이라 생각하기만했는데 어느새 아들이 저때의 부모님 연세를 넘어선지 한참이더라.,
올해도 역시 안타까움을 안고 하늘에 계신 부모님께 새해 인사를 드린다.
댓글 3
SUNam
|2024-02-13 23:48:22
tot
|2024-02-13 09:23:35
바람과산
|2024-02-06 23: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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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3-05-08